코몽 개발 수기: 중학교 3학년이 웹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을까?
코몽 프로젝트작년 한해간 어르신들의 디지털 고립 (Digital Isolatio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글에서는 나와 친구들이 진행한 '코몽 프로젝트'의 과정을 담았다.1학기부터 2학기, 처음과 끝까지의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글이 다소 지엽적이고 개발보다 '운영', '팀 워크', '성장'에 초점이 맞춰진 일기 형태의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린다. https://www.comong.xyz 나에게 ‘서비스’란 무엇이었나초등학교 때 블록 코딩 플랫폼 엔트리에서 게임 몇 개를 만들어보며, 더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초등학교 5학년에 불과했지만, 구글 프로그래머블 검색 엔진을 이용해 간단한 포털 사이트를 만들었다. 도메인과 서버를 사고, 야심 차게 TL..